[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TV CHOSUN이 현충일을 맞아 특집영화 '건국전쟁'을 편성한다.
5일 밤 10시 방송하는 영화 '건국전쟁'은 제작 기간만 3년으로 진귀한 기록필름과 자료, 국내외 20여 명의 인터뷰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의 헌신과 투쟁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건국전쟁'은 지난 2월 극장 개봉했다. 최근 2년간 상영된 다큐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다. 다큐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을 만든 김덕영 감독이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이날 '아빠하고 나하고'는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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