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소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는 한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몸메 가득한 타투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소희는 온 몸에 가득한 타투로 화제가 됐다. 데뷔 이후 타투를 모두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소희는 공개를 앞두고 있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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