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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신드롬은 계속 된다…7월 서울·일본 팬미팅 개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혜윤이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김혜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공식 SNS에 김혜윤의 2024 팬미팅 'Hye-ppiness' 개최 공지와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김혜윤이 팬미팅을 진행한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김혜윤이 팬미팅을 진행한다. [사진=아티스트컴퍼니]

김혜윤의 팬미팅 'Hye-ppiness'는 오는 7월 13일 오후 2시와 7시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공식 팬클럽 선예매는 6월 24일과 25일, 일반 예매는 26일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 팬미팅에 이어 7월 26일엔 일본 오사카, 7월 28일엔 일본 도쿄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들을 만난다.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류선재 역 변우석과 쌍방 구원 로맨스를 완성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아시아 투어 중인 변우석에 이어 김혜윤도 팬미팅을 열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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