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응답하라1988' 덕선과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혜리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연기한다. 오는 8월 14일 개봉.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혜리가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응답하라1988' 덕선과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혜리는 춤생춤사 댄서지망생 필선 역을 연기한다. 오는 8월 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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