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효정-이유진 부자가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연습실 현장 공개에 참석하는 중 하트 포즈를 요구하자 이유진이 쑥쓰러워하며 거절하고 있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91년 초연한 토니 커쉬너의 작품으로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종교, 인종, 성향, 정치 등 각종 사회 문제와 다양성을 다룬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이효정-이유진 부자가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연습실 현장 공개에 참석하는 중 하트 포즈를 요구하자 이유진이 쑥쓰러워하며 거절하고 있다.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1991년 초연한 토니 커쉬너의 작품으로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종교, 인종, 성향, 정치 등 각종 사회 문제와 다양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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