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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최화정 "피부 비결? 1년에 한번 울쎄라 써마지...수술했다 망한 사람 많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최화정이 동안 피부 비결을 밝혔다.

25일 공개된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화정에 대한 오해와 진실 (남자친구,살안찌는법,피부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됏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피부 관리에 대해 "울쎄라 써마지를 1년에 한번씩 받는다.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나이 앞에서는 그렇다. 1년 전 모습도 너무 어리다"고 말했다.

최화정 [사진=유튜브]
최화정 [사진=유튜브]

이어 "어떤 사람은 나한테 '최화정 너무 주름이 자글자글하더라'라고 하는데 어쩔 수 없는 거다. 난 너무 안티에이징은 별로다. 돈 낸 티를 내야지라며 수술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수술 대신 10번 나눠서 조금씩 하겠다. 주변에서 수술 해서 망하신 분이 많다"고 시술만 한다고 밝혔다.

최화정은 "에로틱한 샵에서 팔았던 것 같다. 근데 나도 선물을 받은 거다. 근데 내가 웃기려고 선물을 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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