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생후 12일 된 딸을 공개했다.
1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루희에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을 안고 있는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벌써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아야네는 지난달 18일 딸을 출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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