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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하니 하차·최여진 열애·서예지 행사·최원종 무기징역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 '양재웅 논란' 하니, '리뷰네컷' 자진 하차

배우 안희연(하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안희연(하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연인인 양재웅 논란 여파로 '리뷰네컷'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

JTBC 측은 20일 조이뉴스24에 "하니가 JTBC4 신규예능 '리뷰네컷'에서 하차했다"라며 "기존에 알려진 MC단 모두 교체된다"라고 밝혔습니다. 방송 일자 역시 오는 9월 2일 0시 첫 방송으로 변경됐습니다.

'리뷰네컷'은 빠르게 유행이 변하는 시대에 '입소문템', '품절대란템', '가성비템' 등을 직접 체험한 솔직한 리뷰를 풀어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첫 방송 예정이었습니다.

또 한승연, 유이, 하니, 유라, 백호가 MC로 낙점이 됐지만, 하니가 하차하면서 출연자는 물론이고 방송 일정 모두 변경됐습니다.

하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재웅이 운영 중인 경기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에 하니에게도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는데, 최근 EXID 멤버들이 데뷔 12주년을 맞아 자축할 때는 하니는 홀로 침묵을 지켰습니다.

◇ 최여진, 7살 연상 비연예인과 열애 "끝사랑 만났다"

배우 안희연(하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돌싱포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배우 최여진이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사랑에 빠졌다고 셀프 고백했습니다.

최여진은 20일 방송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열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서정희는 "남자친구가 오늘 머리도 직접 땋아줬다"며 6살 연하 남자친구와 닭살 연애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최여진도 "끝사랑을 만났다"며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연애 사실을 방송 최초로 공개합니다. 그는 '키다리 아저씨'와 연애스토리를 프로그램에서 최초 공개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며 고백해 본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 서예지, 2년 만에 공식석상…화장품 브랜드 행사 참석

배우 안희연(하니)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서예지 프로필. [사진=써브라임]

배우 서예지가 2년 만에 공식 석상에 섭니다.

서예지는 오는 23일 서울 중구의 한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화장품 브랜드 포토세션 행사에 참석합니다.

이날 행사는 전 연인이자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후 약 2년 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앞서 서예지는 전 연인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외에도 학교폭력 의혹 등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당시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으나 이후로도 스태프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이 이어져 결국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서예지는 이같은 논란을 딛고 2022년 1년 만에 tvN 드라마 '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나 드라마 제작발표회와 홍보 인터뷰 등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서예지는 지난 6월에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개인 SNS를 오픈하며 복귀 시동을 걸었습니다.

◇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 2심도 '무기징역'

inews24

2명을 살해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분당 흉기난동' 사건 범인 최원종(23)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20일 수원고법 형사2-1부(김민기·김종우·박광서 판사)는 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 혐의로 기소된 최원종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원심(1심)은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완전히 격리하고 자유가 박탈된 수감생활 통해 피고인의 재범을 방지하고자 피고인에게 사형 외에 가장 무거운 형벌인 무거운 형벌인 무기징역 선고했다"며 "이 법원이 숙고해 내린 결론도 원심과 같다"고 판시했습니다.

최원종의 '심신미약' 주장에 대해서는 "범행 당일 수사기관에서 살인과 살인미수 범행을 구체적으로 기억하며 진술했고, 사건 직후 자신의 신병처리를 고려한 행동들을 비춰보면 심신미약 상태를 넘어 심신상실에 있었다고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생활하며 소중한 일상을 누리는 무고한 시민 2명을 살해하고, 12명의 피해자를 더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쳤다"며 "잔혹하고도 비통한 결과에 대해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과 생존 피해자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모친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 중 차에 치인 김혜빈 씨와 이희남 씨 등 2명은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숨졌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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