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차승원이 가수 임영웅을 언급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낰낰'에는 차승원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에 출연하는 임영웅을 언급하며 "영웅이가 이틀 정도 머물면서 한 게 많다. 영웅이가 이렇게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프로그램이 없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임영웅이) 자고, 먹고, 수다 떨고, 마늘도 까고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그동안 없었다. 아마 영웅이의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게 될 거다. 팬분들에게 그 이상의 콘텐츠는 없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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