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르세라핌 홍은채와 이찬원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찬원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찬원은 지난 4월 발매한 앨범의 판매량 초동 60만장을 돌파했다고 근황을 전했고, 홍은채는 이찬원에게 "잘생기시고 노래도 잘 부르셔서 멋있다고 보고 있었는데 1위까지 하셨다"고 축하했다.
이에 이찬원은 "역시 홍은채 만만세다"고 화답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찬원은 누군가와 통화하며 "달링"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달링을 위해 요리를 시작했고, 이후 등장한 달링은 절친이자 가수 황윤성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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