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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X영탁의 붐캉스"…'푹다행' 추석특집, 16일 1시간 일찍 편성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영탁과 김준수, 토니안이 추석특집 '푹 쉬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힐링을 선사한다.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 측이 "'푹다행'이 9월 16일 월요일 기존 편성시간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방송된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푹다행'을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푹 쉬면 다행이야'에 영탁과 김준수, 토니안이 출연한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 영탁과 김준수, 토니안이 출연한다. [사진=MBC]

추석 특집 '푹다행'은 붐 임원이 준비한 '붐캉스'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영탁, 김준수, 그리고 토니안이 일꾼으로 함께한다. 이들은 붐이 직접 선택한 일꾼들로, 손님들에게 추석 맞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역대급 노동을 펼친다.

특히 김준수가 15년 만에 M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안CEO'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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