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승연 아나운서가 강승화 아나운서와 함께 파랑팀으로 출연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서 이승연은 "21년차 내공을 가진 아나운서"라면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1승을 거두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승연은 현재 '황금연못'을 진행 중이다.
강승화는 "13년차 아나운서"라면서 "나는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했다. 가수를 할까 고민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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