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사나, 미나, 채영이 아이웨어&컬러렌즈 브랜드 키싱하트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키싱하트는 23일 트와이스 사나, 미나, 채영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트와이스의 앰버서더 선정을 비롯해 오랜 시간 동안 브랜드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고, 또 트와이스라는 글로벌 톱 아티스트 덕분에 일본, 미국, 동남아, 남미까지 글로벌 전체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 트와이스 사나, 미나, 채영의 아름다운 매력을 아이웨어와 컬러렌즈에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 사나, 미나, 채영은 첫 번째 화보에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비주얼을 완성했다. 트와이스 사나, 미나, 채영이 함께한 화보는 공식 론칭 이후 키싱하트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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