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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30일 모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서이숙이 모친상을 당했다.

30일 서이숙 소속사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이숙의 어머니는 지병 투병 중 이날 오전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서이숙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라며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서이숙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10월 2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연천중앙추모공원이다.

서이숙은 1986년 연극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제중원' '인수대비' '상속자들' '기황후' '호텔 델루나' '슈룹' '나쁜엄마' '밤에 피는 꽃' '화인가 스캔들', 영화 '역린' '최면' 등에 출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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