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한석규가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토일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친정 MBC에 30년 만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 오연수 등이 출연하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수사 중인 살인사건에 얽힌 딸의 비밀과 마주하고, 처절하게 무너져가며 심연 속의 진실을 쫓는 부녀 스릴러다. 11일 첫 방송.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