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보영과 박형식이 연인 같은 케미를 유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W코리아는 공식 SNS에 유방암 인식 향상 자선 캠페인 행사에 참석한 박보영과 박형식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카메라가 온 줄도 모르고 박형식의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때어주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보영, 박형식은 2017년 방송된 tvN '힘쎈여자 도봉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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