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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