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톡파원 25시'가 결방된다.
JTBC는 9일 "이날 저녁 8시 50분 방송 예정이었던 JTBC '톡파원 25시' 141회 본방송은 JTBC '뉴스특보'로 인해 휴방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톡파원 25시' 141회 본방송은 12월 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톡파원 25시'는 생생한 세계 각국의 현지 영상도 살펴보고 화상앱을 통해 다양한 톡파원들과 깊이 있는 토크도 나눠보는 프로그램으로, 전현무와 김숙, 이찬원, 양세찬 등이 출연하고 있다.
지난 3일 발생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어 예능과 드라마 등 방송 프로그램이 수시로 결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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