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아들 민이와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스키장 행복한 민이 너무 즐거운 그린컵"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키장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오윤아와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170cm의 엄마보다 휠씬 큰 민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오윤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들의 키가 180cm가 넘고 몸무게는 약 120kg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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