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물리학자 김상욱이 '오징어게임2'를 언급했다.
26일 김상욱은 자신의 SNS에 "넷플에서 오징어게임 시즌2가 시작되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만 큰 관심이 생기지 않는다. 이미 대한민국은 국민 전체가 국가의 운명을 걸고 더 끔찍한 오징어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김상욱은 현재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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