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14일 SM엔터테인먼트는 "조이가 SM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토대로 재계약을 완료했으며, SM의 아낌없는 지원 하에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레드벨벳 조이가 SM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bb7ac7eb3c4eb.jpg)
조이는 "10년 간의 믿음과 신념을 바탕으로 함께 해온 분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앞으로도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느꼈다"며 "SM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통해 팬분들께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M은 "슬기, 아이린에 이어 조이와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 레드벨벳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조이, 그리고 배우 박수영으로서 가진 무한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8월 '행복 (Happiness)'으로 데뷔한 레드벨벳은 'Ice Cream Cake'(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 맛 (Red Flavor)', 'Feel My Rhythm'(필 마이 리듬), 'Cosmic'(코스믹) 등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수많은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다. 지난해 9월 데뷔 10주년 기념 아시아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조이는 지난 2021년 스페셜 앨범 '안녕 (Hello)'를 발매하고 전 세대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 MC는 물론, 드라마, OST, 패션 등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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