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산업 진흥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원 위탁사업을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우선 생활 속 녹지 공간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민간기업과 협력해 운영한다.
![공주대학교 생활정원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f7424b9c676876.jpg)
특히 정원작가를 비롯해 정원 분야 관련 학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일상 속 생활정원 조성 및 관리, 정원드림프로젝트 사업 등으로 실시된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말까지 자생식물 2.4만본을 생산 및 보급해 생활정원 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원드림프로젝트 참가자 125명과 정원작가가 함께 실습정원 25개소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 사업을 통해서는 정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 및 정원 인프라 확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공공정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 컨설팅, 정원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국민 체감형 정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심상택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정원 가치를 확산하고 정원 전문가 양성, 정원문화 및 관광 활성화를 통해 국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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