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트로트 신동' 황민호와 아빠같은 형 황민우 형제가 출연한다.
2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함께 황민우, 황민호 호우형제가 첫 등장한다. 아빠처럼 동생을 돌보는 형 황민우와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둘도 없는 형제 케미를 보여준다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3532c51dd4572a.jpg)
이날 황민우는 스튜디오에 첫 등판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노래 실력과 장구 퍼포먼스를 뽐낸다. 최지우는 "어쩜 그렇게 맛깔 나게 부를 수 있어요?"라고 감탄한 후 "이모가 볼 살짝 눌러 봐도 돼요?"라며 황민호의 찹쌀떡 볼살에 애정을 뿜어낸다.
황민우의 가창력을 완성시킨 에너제틱한 모닝 루틴이 공개됐다. 새벽 5시에 알람도 없이 벌떡 일어난 황민우는 형 황민호를 깨워 집에 있는 연습실로 향한다. 이들은 새벽 6시에 잠옷 차림으로 신명나는 노래 한 자락을 열창한다. 특히 황민우는 온 몸으로 장구를 치며, 아침을 깨우는 닭처럼 생목 라이브로 청아한 목소리를 뿜어낸다. 박수홍은 "이게 새벽 6시 텐션이라고?"라며 믿을 수 없는 형제의 모닝 루틴에 혀를 내두른다.
그런가 하면 황민호와 황민우 형제의 꽁냥 케미스트리가 폭발한다. "형은 스승님이다"라며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형이었음을 밝힌 황민호에 이어 황민우는 동생의 성장판 프로젝트를 가동, PT 선생님처럼 붙어 줄넘기, 철봉의 자세를 봐주고, 마사지까지 해주며 밀착 케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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