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4월부터 11월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중 시드볼트 해설프로그램인 '미래를 지키는 비밀의 열쇠'는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비하는 종자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글로벌 노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시드볼트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3da96309c06f36.jpg)
또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숲속 향기 테라피'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원을 거닐며 식물의 향기를 맡아보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로마오일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알파인 세계여행' 프로그램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전시공간인 알파인하우스에서 진행되며, 세계 각지의 고산식물을 관찰하며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의 생존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특화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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