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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룬티어' 김영광 "근거리 슈팅 맞으면 아파⋯43세 성장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뽈룬티어' 이영표를 비롯한 멤버들이 풋살과 축구의 차이점을 꼽았다.

KBS 2TV '뽈룬티어(볼+볼룬티어)'는 평균 연령 40세,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이 전국의 풋살 강호들과 대결을 펼치며, 기부까지 실천하는 신개념 풋살 예능. 설 파일럿의 화제성에 힘입어 정규 편성이 됐다.

'뽈룬티어' 김영광 [사진=KBS ]
'뽈룬티어' 김영광 [사진=KBS ]
'뽈룬티어' 김영광 [사진=KBS ]
'뽈룬티어' 이영표 [사진=KBS ]

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된 '뽈룬티어' 기자간담회에서 조원희는 "풋살은 축구에 비해 공간이 좁다. 그래서 개인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라면서 "오히려 축구보다 풋살이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정대세는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축구와 풋살은 전술적 부분과 개인기술의 비율이 다르다. 이곳은 전술적 부분이 중요한 것 같다"고 한 것.

감독 이영표는 "풋살을 잘 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그나마 우리가 버틴 건 전략적 선택 덕분"이라고 했다.

골키퍼 김영광은 "축구에서는 근거리 슈팅이 많지 않은데 풋살은 대부분이 근거리 슈팅이다. 일단 맞으면 아프다. 그나마 무통이 있어서 참지만, 겁 없이 골 막는 상대편 골키퍼들을 보면 대단하게 느낀다. 마흔세살에도 성장 중"이라고 했다.

'뽈룬티어' 김영광 [사진=KBS ]
'뽈룬티어' [사진=KBS ]

'뽈룬티어'에서는 서울·경인, 강원, 충청·전라, 경상 연합팀과의 빅매치가 펼쳐지며, 풋살 전국 제패에 도전한다. 또한 상금 전액을 기부한다.

이영표,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정대세,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 등 축구 레전드들의 진심 어린 도전과 그리고 해설자로 변신한 이찬원의 유쾌한 입담이 주말 안방을 책임진다.

5일 밤 10시4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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