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뽈룬티어' 정재윤 PD가 풋살 캐스터로 활약 중인 이찬원에게 "스포츠의 거성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3일 오전 온라인 중계된 KBS 2TV '뽈룬티어' 기자간담회에서 정재윤 PD는 "프로그램은 이영표가 스포츠로 선한 영향력을 끼쳐보자고 제안을 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뽈룬티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찬원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342e6a5a9565f.jpg)
정 PD는 "첫 촬영 후 기부 프로그램이 아닌 상금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레전드들이 계속 본인들의 능력을 증명하는 것 같다. 또다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영웅들의 모습을 예능보다 스포츠로 잘 살려서 멋진 스포츠 예능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는 "스포츠 PD로 16년이다. 명해설, 명캐스터를 만나면 욕심이 난다"라며 "이찬원이 나중에 가요계 거성될거 같지만 스포츠 거성도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뽈룬티어(볼+볼룬티어)'는 평균 연령 40세,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이 전국의 풋살 강호들과 대결을 펼치며, 기부까지 실천하는 신개념 풋살 예능. 설 파일럿의 화제성에 힘입어 정규 편성이 됐다. '뽈룬티어'에서는 서울·경인, 강원, 충청·전라, 경상 연합팀과의 빅매치가 펼쳐지며, 풋살 전국 제패에 도전한다. 또한 상금 전액을 기부한다.
!['뽈룬티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찬원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dc958e5d15630c.jpg)
이영표,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정대세,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 등 축구 레전드들의 진심 어린 도전과 그리고 해설자로 변신한 이찬원의 유쾌한 입담이 주말 안방을 책임진다.
5일 밤 10시4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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