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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재중, 나폴리맛피아와 짝꿍⋯이탈리아풍 덮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편스토랑' 김재중과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가 합을 맞춘다.

4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 단장 맞이 짝꿍특집 2번째 편이 공개된다. 앞서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와 K-장녀 남보라,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와 1호 인턴 편셰프 홍지윤이 짝꿍을 이뤄 메뉴 개발에 나설 것이 밝혀진 상황. 김재중의 짝꿍으로는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등판한다.

편스토랑 [사진=KBS ]
편스토랑 [사진=KBS ]

김재중은 결혼 60주년을 맞이한 부모님을 위해 온 가족이 모이는 회혼례를 준비했다. 기획, 연출, 투자, 진행까지 모두 김재중이 도맡아 진행한 이번 회혼례에서는 가족들의 서로를 향한 진심, 9남매 막둥이 김재중의 효심이 빛났다고. 이와 함께 김재중이 대가족이 모인 김에 메뉴 대결에서 선보일 후보 메뉴들의 맛 평가를 받았다.

이번 메뉴 대결은 짝꿍 특집으로 진행되며, 편셰프가 직접 30인분의 메뉴를 만들어 30명의 전문가에게 평가받아야 한다. 메뉴 대결 주제는 덮밥. 부담이 큰 가운데 김재중은 "저의 파트너 셰프는 나폴리 맛피아"라고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나폴리에서 온 '맛의 깡패' 나폴리 맛피아는 '흑백요리사'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초강력 실력자다. '요리천재중' 김재중과 권성준 셰프의 만남은 모두를 긴장하게 할 만한 조합.

김재중은 나폴리 맛피아에게 "영광"이라며 한참 고민 중인 덮밥 메뉴 개발을 위한 조언을 구했다. 나폴리 맛피아는 "저와 팀이니 이탈리안 요리의 느낌을 더하는 건 어떨까"라며 이탈리아의 맛을 내는 치트키를 전수했다. 이어 "저희 둘이 힘을 합치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본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 동시에, 김재중에게 용기를 북돋웠다.

실제로 그동안 한식 위주의 요리를 했던 김재중은 나폴리 맛피아의 조언을 받아 이탈리아 느낌의 요리에 도전, 색다른 맛을 완성했다. 스스로 만든 메뉴를 맛본 김재중은 "처음 만들어 봤는데 맛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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