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최민식이 흰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밝혔다.
30일 공개된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민식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재형은 최민식 헤어스타일에 대해 "요즘 유행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최민식은 "미용실에서 해주는 대로 그냥 했다. 오늘 오랜만에 숍에서 꽃단장하고 왔다"고 말했다.
![최민식 [사진=정재형 유튜브 채널]](https://image.inews24.com/v1/fc7b45aa01de66.jpg)
정재형은 최민식의 흰머리에 대해 "너무 멋있다. '흰머리를 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타고난 거 아니냐. 보통 염색을 많이 하지 않나"고 물었고, 최민식은 "자연산이다. 제가 염색약 알레르기가 있다. 무슨 작품 할 때 염색해야 하면 꼭 약을 먹어야 한다. 안 그러면 얼굴이 부어서 두 배가 된다. 나도 젊게 보이고 싶다"고 흰머리를 고수하는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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