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소울메이트 ' 종영 후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신동욱이 화보촬영을 겸해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다.
독일의 베를린을 시작으로 암스테르담에 이르는 이번 여행에서 그는 다양한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하는 등 즐겁고 신나는 여행을 만끽했다.
베를린과 암스테르담으로 나뉘어 진행된 화보촬영은 '소울메이트'에서처럼 누군가를 찾아 헤메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한편 신동욱은 '소울메이트'에서의 호평 이후 쏟아지는 드라마와 영화 제의에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으며 가을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동욱의 자연스런 유럽 여행기는 9월호 '싱글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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