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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4타수 무안타...요미우리, 주니치에 11연패


 

이승엽(30,요미우리 자이언츠)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승엽 19일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즈와 홈 경기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를 마감했다.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승엽은 주니치 선발 좌완 야마모토를 상대로 4차례 타석을 맞았으나 모두 범타로 물러나 완패했다.

1회말 2사1루서 맞은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이승엽은 4회말 2사 후 두번째 타석에서도 5구째 126km짜리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승엽은 0-3으로 뒤지던 6회말 1사2,3루서 세번째 타석을 맞았다. 동점까지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지만 결국 풀카운트 끝에 8구째에 받아친 것이 상대 좌익수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이승엽은 8회말에도 1사1루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투수 땅볼로 물러나 결국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이승엽은 지난 16일 야쿠르트 스왈로우스전 이후 3경기째 기록했던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홈런도 지난 10일 야쿠르트전에서 36호를 기록한 이후 8경기째 침묵을 지켰다. 이승엽의 타율은 3할2푼으로 종전(.323)보다 약간 떨어졌다.

요미우리는 7안타를 치고도 한 점도 올리지 못하며 주니치에게 0-3으로 완패했다. 요미우리는 이로써 올해 주니치와 경기서 13패(4승)째를 당하며 6월23일 패배 이후 11연패에 빠졌다.

조이뉴스24 /김은진기자 ri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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