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용병 미드필더 드라간이 두번째 아들을 얻었다.
21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드라간의 부인 카타리나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에서 3.2kg의 아들을 순산했다.
둘째 아들 이름을 '안드레이'로 지은 드라간은 "첫째 아들 알렉사도 영국에서 낳은데 이어 둘째도 외국인 한국에서 얻었다"며 "아내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후기리그를 앞두고 좋은 일이 생겨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용병 미드필더 드라간이 두번째 아들을 얻었다.
21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드라간의 부인 카타리나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에서 3.2kg의 아들을 순산했다.
둘째 아들 이름을 '안드레이'로 지은 드라간은 "첫째 아들 알렉사도 영국에서 낳은데 이어 둘째도 외국인 한국에서 얻었다"며 "아내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후기리그를 앞두고 좋은 일이 생겨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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