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서른셋 노처녀의 현대연애백서 KBS 새 수목극 '달자의 봄' 제작발표회에서 오달자 역을 맡은 채림이 인터뷰 도중 재미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joynews24.com 관련기사 채림 "쉬는 동안 중국어 공부했어요"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