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정다영이 CF 퀸 대열에 진입했다.
김현주, 김태희, 전지현, 유인영 등이 모델로 활동해온 삼성전자 프린터 CF의 차기 모델로 발탁된 것. 전자제품의 메인모델로 활동하는 것이 CF모델로서 기본 이상의 궤도에 오르는 신호탄이라고 볼 때 정다영은 앞선 여러 여자 모델의 뒤를 이어 차세대 CF 퀸으로 등극할 조짐이다.
정다영이 모델로 나선 제품은 세계 최소형 레이저 복합기인 삼성 프린터 '레이'. 이번 CF는 이달 초 방송될 예정으로, 기존에 봐왔던 콘티와는 다른 매우 신선한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속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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