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진행된 지엠대우의 신형 스포츠카 G2X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류시원이 릭라벨 부사장으로부터 1호차 키를 전달 받고 있다. 조이뉴스24 사진 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관련기사 류시원, 10월6일 생일파티에 해외팬 3천명 초대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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