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우승민, 이종혁 등이 2008년 기대되는 남자배우로 꼽혔다.
20일 방영된 MBC 영화 프로그램 '출발 비디오여행'은 2008년 전도유망한 남자배우 5위를 선정했다.
모델이자 영화 '어린왕자'로 스크린 데뷔전을 치른 찰스가 진행하는 '찰스와 순위' 코너에서는 지난해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고 올해 성장이 기대되는 남자배우를 뽑았다.
먼저 1위는 지난해 영화 '세븐데이즈'와 '헨젤과 그레텔'에서 호연을 보여준 박희순이 꼽혔다. 개성있는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박희순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기다리다 미쳐'로 스크린에 데뷔한 '올밴' 우승민이 올랐다.

3위는 청춘스타에서 개성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유아인이 선정됐다. 지난해 영화 '좋지 아니한가'와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선보인 유아인은 올해 '엔티크'를 통해 영화배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4위는 지난해 '바람피기 좋은날'과 '용의주도 미스신'에 출연했고, 오는 31일 '라듸오 데이즈'의 개봉을 앞둔 이종혁이, 5위는 '명품조연' 박철민이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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