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종과 한고은이 28일 오후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 MBC 주말연속극 '천하일색 박정금'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다스럽고 억척스러운 아줌마 형사 박정금이 자신의 이혼과정에서 불행해진 아들 때문에 눈물을 삼키는 아픔을 겪고, 또한 자신의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고 생각했던 아버지와 화해하며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가족이야기 '천하일색 박정금'은 2월 2일 저녁 7시 55분에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배우 김민종과 한고은이 28일 오후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 MBC 주말연속극 '천하일색 박정금'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수다스럽고 억척스러운 아줌마 형사 박정금이 자신의 이혼과정에서 불행해진 아들 때문에 눈물을 삼키는 아픔을 겪고, 또한 자신의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고 생각했던 아버지와 화해하며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가족이야기 '천하일색 박정금'은 2월 2일 저녁 7시 55분에 주말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