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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영자, '입 굳게 다물고 눈물 삼켜 보지만…'


이영자가 4일 오전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최진실의 발인에 앞서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일 오전 6시 15분께(경찰 사망 추정시각) 자택에서 숨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된 고인은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을 마친 뒤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사진 류기영기자 ryu@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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