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한국, 프랑스, 일본 합작 옴니버스 영화 '도쿄!'의 언론 시사회에서 '흔들리는 도쿄'편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취재진의 다정한 포즈 요구에 봉준호 감독과 카가와 테루유키가 장난스런 포즈를 짓고 있다.
15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한국, 프랑스, 일본 합작 옴니버스 영화 '도쿄!'의 언론 시사회에서 '흔들리는 도쿄'편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취재진의 다정한 포즈 요구에 봉준호 감독과 카가와 테루유키가 장난스런 포즈를 짓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