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의 후임 MC로 배우 이하나가 정해졌다.
KBS는 윤도현이 이번 가을 개편을 맞아 하차함에 따라 오는 21일 방송분부터 이하나가 '이하나의 페퍼민트'라는 제목으로 바통을 이어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윤도현 러브레터'의 전신인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1991년)부터 지금까지 17년동안 가수가 아닌 배우가 이 프로그램에 진행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하나는 오는 18일 첫 공개녹화를 한다.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의 후임 MC로 배우 이하나가 정해졌다.
KBS는 윤도현이 이번 가을 개편을 맞아 하차함에 따라 오는 21일 방송분부터 이하나가 '이하나의 페퍼민트'라는 제목으로 바통을 이어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윤도현 러브레터'의 전신인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1991년)부터 지금까지 17년동안 가수가 아닌 배우가 이 프로그램에 진행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하나는 오는 18일 첫 공개녹화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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