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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상반신 노출' 한 번 더!


이범수가 영화에서 섹시한 상반신을 노출했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감독 원태연)에서 집안, 학벌, 외모를 두루 갖춘 부드럽고 지적인 치과의사 차주환 역을 맡은 이범수는 이번 영화에서 섹시한 상반신 촬영을 감행, 상대 여배우 이보영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범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는 2009년 1월호 맨즈헬스 화보를 본 원태연 감독이 즉흥적으로 제안해 이뤄진 것"이라며 "당시 이범수는 석 달간 집중적으로 운동해 완벽한 몸짱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범수는 하루 평균 15시간 되는 촬영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으며, 차기작을 위한 역도 연습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범수와 권상우가 호흡을 맞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는 오는 3월14일 화이트데이 개봉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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