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기전'이 미국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신기전'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24회 산타바바라영화제 'EAST X WEST' 부문에 초청됐다.
정재영 주연의 '신기전'과 함께 오만석, 이선균 등이 출연한 '우리 동네'도 같은 부문에서 상영된다.
또 김소영 감독의 '민둥산'은 국제경쟁부문에 올라 다른 나라에서 출품된 12개 작품들과 경쟁을 벌인다.
이번 산타바바라영화제는 22일부터 2월1일까지 열린다.
영화 '신기전'이 미국 산타바바라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신기전'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제24회 산타바바라영화제 'EAST X WEST' 부문에 초청됐다.
정재영 주연의 '신기전'과 함께 오만석, 이선균 등이 출연한 '우리 동네'도 같은 부문에서 상영된다.
또 김소영 감독의 '민둥산'은 국제경쟁부문에 올라 다른 나라에서 출품된 12개 작품들과 경쟁을 벌인다.
이번 산타바바라영화제는 22일부터 2월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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