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졸업생' 이승기와 김선아가 모 주류 업체의 TV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들은 모 주류업체의 7차 TV 광고모델로 '색깔만 봐도 맛있는 맥주를 알 수 있다'는 컨셉으로 촬영했다.
맥주색을 둘러싼 이승기와 김선아의 갈등구조가 경쾌하면서도 코믹하게 표현됐다. 이들은 특히 이번 광고를 통해 무표정의 '비어(beer) 댄스'도 선보였다.
이승기와 김선아는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지만 자연스러운 커플 연기로 촬영진에게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였으며, 촬영 이후에는 의남매를 맺을 정도로 급속도로 친해졌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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