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KBS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솔약국집 아들들'은 한 부부의 착하고 모자란 네 아들이 결혼하게 되면서 벌이는 이웃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해주는 코믹 가족드라마로 4월 11일 첫 방송된다.
7일 오후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KBS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솔약국집 아들들'은 한 부부의 착하고 모자란 네 아들이 결혼하게 되면서 벌이는 이웃과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해주는 코믹 가족드라마로 4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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