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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차기작서 '꽃남' 벗고 '터프가이' 변신


F4 김범이 꽃미남 이미지를 벗고 터프가이로 변신한다.

김범은 오는 9월 방송되는 SBS 새 월화극 '드림'의 주인공으로 주진모, 손담비와 함께 캐스팅됐다.

김범은 극중 소년원 출신의 이종격투기 선수 역할을 맡았다. 노출장면이 많은 탓에 현재 몸 만들기에 돌입한 상태다.

'드림'은 소년원 출신 격투기 선수와 스포츠에이전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포츠에이전트 남제열 역은 주진모가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가수 손담비도 극중 이종격투기 관장의 딸 박소연 역으로 이름이 오르고 있다.

김범은 이 드라마를 통해 '꽃보다 남자'에서의 '꽃남' 이미지를 벗고 '반항아', '터프남'의 모습을 선보인다.

조이뉴스24 이승호기자 jayoo2000@joynews24.com 사진 김현철기자 fluxus19@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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