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의 소속사 前대표 김모 씨가 3일 오전 11시 27분 KE706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됐다.
이날 오후 12시 6분께 모습을 드러낸 김씨는 경찰 100여명에 둘러싸여 호위를 받았다. 그는 벙거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경찰호송차를 이용해 분당경찰서로 압송됐다.
故 장자연의 소속사 前대표 김모 씨가 3일 오전 11시 27분 KE706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됐다.
이날 오후 12시 6분께 모습을 드러낸 김씨는 경찰 100여명에 둘러싸여 호위를 받았다. 그는 벙거지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경찰호송차를 이용해 분당경찰서로 압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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