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소속사 前대표 김모 씨가 3일 송환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송환됐다.
경찰은 폭행 및 협박 혐의 등으로 김 씨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 참고인 중지된 8명과 내사중지자 4명 등 12명에 대해 대질심문 등을 포함한 집중 조사를 벌여 이달 중순까지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故 장자연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소속사 前대표 김모 씨가 3일 송환돼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송환됐다.
경찰은 폭행 및 협박 혐의 등으로 김 씨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아울러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 참고인 중지된 8명과 내사중지자 4명 등 12명에 대해 대질심문 등을 포함한 집중 조사를 벌여 이달 중순까지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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