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한고은과 인순이, 이시영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장신영은 최근 한고은, 이시영. 서도영, 인순이 등이 소속되어 있는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앤지프로덕션㈜은 드라마와 매니지먼트, 음반 사업을 운영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 SBS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를 제작 중이며, 배우 한고은과 이시영, 서도영, 심형탁, 김하은 등이 소속되어 활동 중이다.
장신영은 '집으로 가는 길' 드라마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지난해 12월 그룹 클래지콰이의 4.5집 '핑'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모습으로 파격변신해 근황을 알렸다.
장신영은 오는 3월 영화 '무법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에 차기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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