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의 빈소가 2일 새벽 공개됐다.
지난 3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된 박용하의 발인식은 2일 오전 유가족과 동료, 팬들의 눈물 속에서 엄수 됐다.
고인의 운구는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평소 활동했었던 목동 SBS, 여의도 KBS와 MBC, 그리고 태어나고 자란 합정동을 지나 현 거주지인 청담동을 경유했다.
고인의 유해는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되며,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될 예정이다.
故 박용하의 빈소가 2일 새벽 공개됐다.
지난 3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된 박용하의 발인식은 2일 오전 유가족과 동료, 팬들의 눈물 속에서 엄수 됐다.
고인의 운구는 고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평소 활동했었던 목동 SBS, 여의도 KBS와 MBC, 그리고 태어나고 자란 합정동을 지나 현 거주지인 청담동을 경유했다.
고인의 유해는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되며, 경기도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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