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OST가 그 베일을 벗었다.
김은숙 작가-신우철 PD 콤비의 '시크릿가든' OST에는 백지영, 김범수, 포맨, 미(美) 등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리스 OST '잊지말아요'로 큰 인기를 모았던 백지영은 '시크릿가든'에 삽입될 OST '그여자'로 OST 여왕다운 인기몰이에 나선다.
드라마에 출연하는 윤상현 역시 '바라본다'로 이번 앨범에 참여했다. '시크릿가든'에서 아시아 톱 가수로 출연하는 윤상현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한 '바라본다'로 드라마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SBS '시크릿가든'은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오는 13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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