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여욱환, 17일 조모상…잇단 악재에 '깊은 슬픔'


배우 여욱환이 조모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빠졌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욱환의 친할머니는 지난 17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건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 관계자는 "여욱환이 어릴적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평소 할머니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던 터라 이번 일을 겪고 많이 슬퍼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욱환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여욱환이 자숙 중이라 아무 것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여욱환은 지난 11일 새벽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불구속 입건돼 자숙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여욱환, 17일 조모상…잇단 악재에 '깊은 슬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